안녕하세요! 

안중농협 로컬푸드에 물건을 내고 있는 이성희라고 합니다.

 

안중 농협은 숙성리재단과는 달리 농협이라는 매체를 통해 직접 관리 되는 것이 아니라 간접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 같고

농협 로컬담당자나 보조분과 로컬푸드 농가분이 트러블이 생겼을때 불만을 얘기해도 농협에 물건을 내는 입장이라 강하게 말을 

못하거나 건의한다 한들 재단이 없던 당시 듣고 자기선(?)에서 잘라버리는 것 같았습니다.(계란으로 바위치기식: 개인과 농협)

 

저희가 수수료를 12%씩 내고 있는데 거기에 건물임대비도 있겠지만 매장이 시작되기 전 물건을 정리정돈해 주는 돈도 포함된거 아닌가요?

저는 배를 내고 있는데 배는 둥그렇고 지정된 봉지에 넣어 팔으라고 해서 봉지에 넣어서 진열해 놓으면 봉지는 미끄럽고 동그래서 살짝만 대도 쓰러지고 흐트러 집니다. 

 

어느날 부턴가 아침에 9시 살짝 넘어서 도착하면(매장 오픈후 도착) 진열이 안되있고 그래서주위를 둘러보면 다른 사람들건 가지런히 열맞춰 진열되있었습니다. 제꺼만 안되있으니깐 열받더라고요 그렇다고 주변에 보조분이 출근을 안한것도 오후 출근하는 것도 아니고 항상 1분 거리에 있었습니다. 

  성격상 한두번 갖고 얘기 안 하는 스타일이라 그냥 뒀는데 계속 그러길래 담당자랑 통화를 했습니다.

핸드폰을 보니 1월 18일 오후 4시쯤에 했네요 

 

다 그런것도 아니고 제꺼만 그렇다니까 안 믿었습니다 오히려 다른 사람(농산팀)을 착각했을거다라길래 그 사람 맞다 인상착이를 말하니 이번에는 그분 저녁(?) 6시에 퇴근하신다고 그시간에 없다고 제 말을 거짓말하는 취급하더군요 상당히 기분 나빴습니다

 

 저는 그분 맞다고 9시 이후(아침)에 가도 보조분이 있는데 정리 안된다 애기 하고 끈었는데

끈고 생각해보니 저는 아침9시를 애기한거고 담당자는 저녁9시로 이해한거같아

 다음날 아침에 문자로 저녁이 아니고 아침시간을 얘기한거라고

 

적어도 오픈전끼지는 내가 못가더래도 정리해줘요라고 문자했습니다.   

답장은 담당자도 보조분에게 애기하고 신경쓰겠다고 왔으나  그 후로도 개선되지 않았고 전화로 담당자에게 직접 얘기를 해도 안 믿으니 증거를 모아서 믿을수 있게 눈으로 보여줘야 믿겠구나 생각했습니다.

 

1월 21일날도 안되있길래 사진은 조합한거라고 생각할까봐 동영상으로 찍어서 보내줬으나 읽씹했고 그날 보조분과 직접 얘기를 했습니다

위에 쓴거처럼 전 한두번가지고 애기하는 스타일 아니고  계속 제꺼만 안되있어 애기하는거다 그래서 날 싫어 하는줄 알았다

그러니 인사도 안 받아주고 그래서 자기도 싫어하는 줄 알았답니다.

(동영상은 내 말이 거짓말이 아니고  증거용으로 찍은거고 다른용도 사용할 생각도 관심도 없습니다. 참고로 보조분 성함도 모릅니다

보조분께 관심 1도 없고 다만 일적으로 저에게 피해를 주시니깐 신경쓰이는 건 사실입니다.)

 

처음엔 인사했었죠 근데 한두번도 아니고 손님이 오시는 오픈 시간까지도 다른 사람거는 착착 정리되 있는데 제거만 안되있으니 열받더라고요 아무 이유없이 싫어하는 사람은 없겠죠!

 

어쩌다 한두번이거나 다른 사람거도 정리가 안됐거나 아예 쉬는 날이거나 오후 출근하는 날이면 저도 백번 이해를 하겠는데

항상 주변에 있으면서 제꺼만 안되있고 심지어 평택에서 매일 오는 농가가 있는데 한번에 30~40개씩 가져와서 저녁이나 아침엔 손님들이 

앞에 거만 가져가서 가운데만 푹 들어가있는데 아직 안온 사람것도 싹 열 맞춰 정리되 있는데 제거만 그러니 말도 석기 싫어 지드라고요

 

담당자에게 아침에 보조분이랑 직접애기했고 영상을 보내 눈으로 직접 보여줬으나 읽씹했고 달라지는 건 없었습니다.

그래도 눈으로 직접 보여줬으니 달라지겠지 시간되면 나아지겠지 유예기간처럼 기다랬으나 전혀 달라지지 않았고

 

3월 12일날 영상이 부족해서 안 믿나 쉽어 매장 벽에 진열된 시계를 찍어 시간을 증명하고 로컬기계에서 아침마다 달라지는 라벨 날짜가 인쇄된 날짜가 들어가게 그리고 주변에 있었다고 해도 안 믿으니 보조분이 찍히게 하고 다른물건들은 정리되고 제건 안된 상태 고스란히 찍어서 보여 졌으나 또 읽씹했고

 

오늘 아침에도 정리가 안되있어 보조분아테 이거 안보이냐고 저는 로컬 회원이 아니냐고 애기 했고 말이 안

통해 재단에 글을 올릴려고 오늘 날짜로 라벨이 찍힌 영상을 찍는데 절 동영상으로 찍더라고요

보조분이 저아테 같이 올라가자 길래(사무실) 당장 올라가자고 하니 점장(농협)님 한테 애기 하라면서 안가더라고요!!!!!!!!!!!!!!!!!!!!!!!!!!!!!!!!!!!!!!!!

 

사실 재단홈피에 폰으로 회원가입한날 글을 올려 해결하려했으나 농사짓는 몸이라 농번기에 맞춰 일을 해야 하고 설날 준비도 해야하고 바쁘게 살다보니 오늘까지 왔네요!!!!

저 그동안 많이 참았습니다.

 

이유야 어쩠든간에 누가 먼저 그랬건 제가 백번 양보해서 쌍방이라고 친다해도

 

로컬 관리자(보조)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고 나이도 드실 만큼 드신분이 직장 생활을 안 해본것도 아닐텐데 공과 사도 구분을 못하시네요!!!!

보조분이 절 싫어 하든 좋아하든 관심없든 상관없습니다

 

다만 저에게 피해는 주지 말아야죠!!!!

 

감정인 부분을 사적이라고 했을  때  공적인 부분은 어찌됐든 로컬 보조라는 공적인 부분을 담당하고 있으니 로컬 물건들이 오픈 전에 잘 진열되 있어서 준비된 상태로 손님 맞을 준비가 되있는 걸 확인 후 저번처럼 두부분이랑 수다를 떨든 농협 물건을 만지든 해야지

 

오픈까지 정리가 안되있어제가 물건 정리 하고 있으면 제 앞에서 보란듯이 반대쪽 매대를 청소 하더군요 저랑 제 물건을 안 보이나 봐요!!!!!

매장 오래 다니셧으면 진열된 상태에서의 매출과 안된 상태에서 매출이 많이 차이난다는 걸 알 텐데도 기본도 안 해주시네요

 

근데 제가 이렇게 쓰면 관리자 쪽에서 이렇게 애기할것 같네요

자주와서 올줄 알았다!! 저 바쁜데 월래대로면 일이 바빠 못가는데도 일부러 간날도 많아요~

회원분 중에 일정이 생겨 못오시면 2~3일치 나갈걸 생각해서 왕창 같다 놓으시길래 저도 바쁜면 그래야 겠다 생각해서 그런적도 있고

손님이 오든 말든 정리를 안해 놓니깐 로컬 자주오는 농가분께 오실때 제거도 좀 봐달라고도 했습니다.

로컬하시니까 정리된 상태랑 안 된 상태랑 매출이 다르다는 걸 알아서 그런지 거절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흔쾌이 해준다해서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자주는 가려고 하나 사정이 생기면 못갑니다.

지금까지 못 간 날을 대자면 교통사고나서,  집(친척)에 초상이 나서(2번 코로나X), 차 수리중이어서, 아파서, 갑자기 방전되서(차), 바쁜일이 생겨서등등 여러가지입니다.

그럴때마다 저 내일 못가니 신경써 달라 집에 혹은 몸이 상태가 이래서 못간다 시시콜콜 애기할수는 없는거잔아요!! 

 

 

1월이랑 2월 매출액을 합쳤을 때 천만원 정도 되던데 그럼 거기서 내는 수수료도 적은편은 아니고 제가 수수료는 수수료대로 내면서 왜 이런 대우를 받아야 하는지 기분 나쁘고 보조분 월급이

정부에서 나가는지 수수료에서 나가는지 모르겠지만  제 수수료 중 포함되 있다면 드리고 쉽지 않네요!!!!!!

 

로컬 보조로 온지 잘은 모르지만(관심없어서 모름)  1년 미만이거나 비슷하게 된거 같은데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이런

기본적인것(오픈 전 손님맞을 준비)도 안지키는데 다른 건 어떨까 쉽고 더 오래되면(경력) 더 많은 피해자(?)가

생기지 않게 조치를 취해주셧으면 합니다

농협에 점장님이 있다면 저희농가에겐 재단이 있으니까요!

 

그리고 담당자나 보조분이나 실망이 크네요

담당자는 전달은 했다고는 하나 전혀 변화가 없었고 절 기만 했다는 생각밖에 안들고

 

담당자는 전달을 했다고 과정했을때 보조분이 상사가 뭐라고 하든 자기식 데로 행동했다면 공과 사도 구분 못 하는 그런분은

채용하실때 배제하셧으면 합니다.

 

그리고 건의사항 두개 더요

요즘은 전자제품서비스 센터나 정수기 설치 등 가정을 방문하는 서비스를 했을 떄 카톡으로 설문 조사하는 게 많이 생겼습니다.

저희 평택 로컬푸드 재단도 스마트시대에 걸맞게 숙성리 재단처럼 직접적으로 운영되는 것이 아닌 농협처럼 간접적으로 운영이 될 때 

 

로컬농가와  농협 간 트러블은 없는지 관리자들의 권리 납용이나 횡포는 없었는지 불편한 점은 무엇인지,칭찬할 점은 뭔지 등등 설문조사하는 게  생겼으면 좋겠고

 

로컬 농가들에게 3진 아웃처럼 제제하는게 제도가 있던데(이름을 모르겠음)

관리자들도 사람이 하는 일이니 똑같이  담당자들이 잘못을 저질렀을때 혹은 알면서 방관하거나 모르는 척하고
농협사람이라고 눈 감아주고 할때 설문등으로 사실이라고 판단될때 똑같이 3친 아웃 제도 적용했으면 합니다.

 

평택 로컬푸드가 창단한지 3년정도 된것 같고 초기에는 누구나 실수하고 부족하고 보완할 곳이 많다고 봅니다. 처음 해보니까요

위기는 기회다 라는 말이 있듯 당장 기분 나쁘다고(농협 로컬담당, 보조) 기분 나쁘게만 생각하지 말고

거꾸로 부족한걸 채우고 고치고 수정하다 보면  

약점이 장점이 되고 강점이 되서  점점 재단이 커지고 발전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말 재주가 없다보니 글이 길었는데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말이 나온김에 할말은 다 해야겠네요 다른 건은 글을 새로 쓰겠습니다.

 

사진이나 동영상을 올리고 쉽은데(사실증명용만으로 사용후 패기예정입니다.) 첨부파일은 엑셀이나 한컴 파워포인트 일 것 같고 사진은 여러장이 안올라가서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네요

필요하시면 카톡이나 메일주소 알려주세면 보내드리겠습니다~